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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리뷰/ ◆◆◇◇] 아기님 캐시로 로판 달린다 # 1. 한줄평 신선한 병맛..인데 그 이상 아무것도 없음 2. 줄거리 허무하게 죽음을 맞은 여주는 악마와의 계약으로 잘생긴 아빠와 오빠에게 사랑받는 막내딸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말한다. 그렇게 환생한 루아티샤 파에라톤은, 마기를 타고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본가가 아닌 외삼촌의 집에서 자란다. 외삼촌은 어린 루아티샤에게 "너는 마기가 없으니 파에라톤 공작의 친딸이 아니다"라며 폭언과 폭행을 일삼으며 밥도 제대로 주지 않은 채 가사노동을 시킨다... 그러던 중 친아버지인 파에라톤 공작이 전쟁에서 돌아오고, 공작은 루아티샤를 집으로 데려간다. 알고봤더니 루아티샤는 마기가 없어서 버림받은 게 아니라, 마기가 없어 어린 루아티샤가 가족들의 마기를 견딜 수 없었기에 공작이 출전한 동안 잠시 아이를 맡겨뒀던 것... .. 2022. 1. 20.
[로판 추천] 부둥부둥 아가 육아물 (육아하는 소설) [◆◆◆◆] [◆◆◆◇] [로판 리뷰/ ◆◆◆◇] 갑자기 남편과 자식이 생겨버렸습니다 [◆◆◇◇] [로판 리뷰/ ◆◆◇◇] 피폐물이라 등장인물들이 심신미약이다 [로판 리뷰/ ◆◆◇◇] 남주를 입양합니다 [로판 리뷰/ ◆◆◇◇] 최애캐의 계모가 되었습니다 [로판 리뷰/ ◆◆◇◇] 이혼이 조건입니다 [로판 리뷰/ ◆◆◇◇] 악녀에 문구점에 오지 마세요! [◆◇◇◇] 2021.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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