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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INTJ, INTP

[MBTI] (펌) 유형별 단점 모음, 팩폭주의 (I 편)

by 나비야 2021.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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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J의 까칠한 MBTI 분석

 

출처

mbti 유형 별 단점 1탄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ISTJ

개노잼.

 

개방성 개나 줘버림.

한 번 배운 시스템 체계 속 가치관에서 못 벗어남.

 

그 와중 똥고집.

융통성 태어날 때 버린듯.

 

가끔 개방적 모습을 추구해서 자기 객관화 못하고 mbti 테스트하면 intj 나올 때 있음.

INTJ 설명글 달달 외워서 지 유형이라고 말함.

 

일할 때 개깐깐.

자기는 융통성있고 객관적이라고 생각함. (지 생각일 뿐)

꼰대짓 잘함.

꽉 막힘.

 

개성이라곤 없음.

인간이 이렇게 노잼일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줌.

 

논리적인 줄 아는데, 지가 배운 체계에서 벗어나질 못함.

새로운 논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메바같은 종족임.

 

열린교회 닫힌 문의 끝판왕.

어떤 건 죽어도 안 믿고, 그거랑 비슷한 또 다른 건 또 맹신하고 이런 스타일들.

 

 

 

ISFJ

소심하고 줏대없음.

지 주관 있어도 주변인따라 갈대마냥 의견 흔들림.

 

배려심 있고 예의있어 보이지만 말을 안하고 있을 뿐, 본질적으로 ESFP와 같은 뿌리라고 생각.

사실 본성 개깐깐한데 참는 거임.

 

남들 이목 신경 엄청 씀.

사실 지들만 신경 씀.

내성적인데 아싸는 되기 싫음.

 

지들은 본인이 착해서 참고 산다고 생각함.

참고 사는 건 맞는데 착해서가 아니라 남 이목 신경 써서임.

착각 마시길.

 

게다가 꼰대기질 엄청 심함.

이 인간들 눈 밖에 나면 객관성 개나 줘버리고 그냥 미워함.

숨 거칠게 쉰다고 욕할 기세임.

화나면 말을 하던가, 아예 참던가 할 것이지 꽁하게 티냄.

인간 꽁치임.

 

편협한 시야의 극치임. 근시안적임.

자신이 경험 못한 것은 단정지어 말함.

일반화하는 것 매우 좋아함.

 

의외로 타인 파악에 둔해서 헌신적인 것 같으나, 이기적인 부분 있음.

세심한데 비효율적임.

 

 

 

ISTP

배려심 개나 줘버림.

지 할 말만 하는 데 급급함.

 

그 와중에 솔직해서 지 이기적인 데에 선의의 거짓말이나 변명조차 안해서 상대 열받게 함.

타인 배려 안하면서 지가 상처받거나 손해보는 건 난리침.

한 마디로 역지사지 고자.

타인 기분 상관도 안함.

자신은 타인한테 민폐 안끼치고 배려 잘 한다는 착각을 함.

어떻게 그렇게 자아성찰을 못하는지 놀라움.

 

지한테 쓰는 돈은 안 아까워하고 팍팍 씀.

 

조용한 것 같으나 가까워질수록 언행이 부산스러워서 옆사람도 덩달아 기빨림.

 

 

 

ISFP

언뜻 보면 바쁘게 사는 것 같지만 누구보다 게으름.

그냥 게으름.

실천력 1도 없음.

이 종족은 쇠똥구리와 소똥 중 소똥 같은 놈들임, 쇠똥구리가 자길 굴려주길 바람.

그냥 가만히 있음.

횡재 운 이런 거 바람.

 

배려 잘 하는 것 같지만 속으론 비판의식 장난아님.

남은 객관적으로 잘 보고 비판 쩔면서 본인은 아무것도 안함.

앞뒤 다른 편.

속으로는 쌍욕 함.

 

맹목적 가치관 생기면 융통성 개나 줘버림.

성인군자형은 개뿔, 누구보다 비판적임.

 

낯가림.

하지만 친한 이들은 안다, 밖에선 아무것도 못잡으면서 안에서만 호랑이 잡는 성격인걸.

 

 

 

INFP

설명글만 보면 배려있어보이는데 배려는 개뿔, 지 중심적임.

 

공감능력 언뜻 좋아보이지만 공감능력의 스펙트럼이 매우 좁음.

자기가 느껴본 것, 비슷한 상황에만 깊게 공감하지 지가 못 겪어본 분야는 공감능력 제로.

선택적 공감형.

 

공감능력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자기가 공감 못하는 부분은 인정 못하고 부들댐.

지 고집 생기면 그 외에 건 듣지도 않음.

독불장군.

연애도 마찬가지.

 

남 눈치 많이 보는데 오답만 딱딱 집어내는 것처럼 눈치 놀랍게 없음.

 

업됐다가 기분 다운되면 혼자 흑역사 곱씹어보며 괴로워함.

한 번 기죽으면 끝도 없이 기죽음.

 

자아성찰은 오지게 하는데 자기객관화 놀랍도록 못함.

자의식 과잉의 결정체임.

 

하나마나한 소리의 대장.

정치적인 것이나 철학적인 도서에 꽂히면 문맥도 없이 꽂힌 단어 남발해서 가독성 구린 문장 잘 만듦.

채팅으로 호에엥 잘대며 말에서 연골 뺀 것처럼 똑바로 말을 안함.

 

남들과 다른 길을 가고 싶은 이상주의자라면서, 온라인으로 유행하는 것(e.g. 달고나커피 류), 남들이 한다는 건 다 해보고 싶어하는 사실상 노개성주의자.

모순의 극치.

 

본인이 정 많아서 힘든 줄 아는데 정 많은 게 아니라 그건 애정결핍임.

꼬치꼬치 자신의 일거수일투족 연예인마냥 알리거나 혼자 상처받고 잠수 탐.

상대가 자신을 우쭈쭈해주길 원하는 유아틱한 사랑을 함.

 

타인 무례한 것 싫어하는데 사실 본인이 민폐끼치는 건 모름.

기분 나쁘면 혼자 기분 나쁘면 되지 굳이 주변인들에게 '이거 어떻게 생각해?', '나만 기분 나빠?' 류로 물어보고 다니며 답정너 시전.

남까지 기분 잡치게 함.

 

 

 

INFJ

자상하고 배려있어 보이나 세상 위험한 종족.

지 속마음 말 안하고 어떤 사실을 알고 있어도 음흉하게 입닥치고 있음.

혼자 구렁이마냥 또아리 튼 종족임.

음흉함.

음침하게 직접 뭔가 안 묻고 사람 자꾸 은근슬쩍 떠봄.

떠본답시고 어쩌다 본성 드러날 때가 있는데 말투 개얄밉고 명존쎄하고 싶음.

그냥 받아들일 수 있는 말도 괜히 이면의 뜻 파악한답시고 빙빙 꼬아 해석함.

 

가장 이중인격자스러운 종족.

언행은 부드러우나 실제 속마음 표현 개차반일 때 꽤 있음.

속으로만 쌍욕함.

칼 품은 벨벳같은 종족임.

 

지 주관 외에 타인의 관점 사실 이해하는 척 하지만 사실 지 멋대로 판단함.

표현을 안할 뿐이지, 절대 뭐에 설득당할 일 없음.

조용히 똥고집.

 

자기연민 엄청 심함. 은근 사람 밑으로 봄.

 

아는 척하는 게 아니라 잘못 알거나 헛다리 짚어도 진짜 지가 잘 아는 줄 암.

그게 문제임.

난 알지만 네가 그렇다면야^^ 식의 오만한 표정 짓거나 ㅈㄴ 명존쎄 날리고 싶은 가소롭다는 미소 지으면서 다 안다는 듯이 충고 조언할 때 많은데 헛다리 짚을 때 ㅈㄴ 많음.

 

속으로 사람 평가하고 지 기준에 안맞는 인간은 분류해서 상대 안함.

사람 잘 파악하고 본인이 관계 미리 선수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 겁이 많은 것임.

근데 스스로도 속임.

 

마음의 문 여러 개 설정해놓고 상대한테는 언지나 언급도 안해준 채 혼자 카운트다운한 뒤 상대가 지만의 선 넘으면 문 잠금.

상대 어리둥절하게 하고 본인은 "난 최선을 다했어" 이딴 마인드임.

 

 

 

INTP

지들이 공감능력 떨어지는 건 아는데 굉장히 눈치 잘 보고 사회적 연기 잘한다고 생각함.

착각임

남들이 7~8 정도 배려하고 눈치본다면 지들 능력은 1~2인데 3~4정도 겨우 해서 자기들이 배려한다고 착각함.

 

본인들은 사회적인 척 공감해주는 척 연기 잘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연기도 잘 못함.

그 정도가 연기고 가면 쓰는 것이면 도대체 실제 성격대로 하면 얼마나 개차반일지 놀라움.

(실제로 진짜 개차반임)

 

그리고 INTP가 평균지능 높다는 글 읽으며 선민의식 가지는데 평균지능이 높다는거지 네가 intp라고 똑똑하다는 거 아님.

머리 안좋은데 인팁이면 진짜 노답임.

상식도 없으면서 일단 시비걸고, 선민의식만 오지는데 공감능력 지옥에 박아버려서 소통도 못하고. 결국 자기 의견 틀려도 "에휴 성격도 더러워라, 내가 피해야지 뭐"이러며 합리화 자기위로하는 미개함을 보임.

본인이 비꼬고 비판하는 데 탁월하다고 여기지만 멍청한데 비꼴 줄만 아는 경우 최악인 걸 알아야 됨.

 

똑똑하더라도 한쪽 분야에 치우침.

종합지능은 낮아보임.

특히 공감능력도 지능임을 좀 알아야 됨.

 

말할 때 요점 없고 중구난방.

 

선민의식 + 점재적천재라는 착각 + 일단 시비걸기가 합쳐진 노답들.

 

모든 이들을 밑으로 보지만 그 와중 자기 연민도 강함ㅉ

 

 

 

INTJ

사회성 안드로메다로 버림.

남 의견은 물어보지만 사실 안 궁금함.

자기랑 의견 다르면 가뿐히 묵살함.

 

별 것도 아닌 걸로 인간관계 스트레스 받음.

그 와중에 인간들 분석만 오지게 함.

 

개 오만함.

오만하기 그지없음.

 

예의는 깍듯이 차리는데 개건방져보임.

말투 ㅈㄴ 재수없음.

말 ㅈ같이 함.

 

지가 사실 내심 따뜻한 줄 아는 싸이코패스임.

지는 타인에게 정떨어지게 하는 말 탁탁 내뱉으면서 왜 인간관계 힘들지? ㅇㅈㄹ

 

독단적이고 자긴 개방성 넘치는 줄 알지만 사실 답정너 기질이 다분함.

독재자 기질 넘침.

남 가르치려 듦.

지가 뭔데 남한테 가르쳐댐.

그렇다고 남이 자기 무시하면 그것에는 분노하거나 상처받거나 오지게 예민하게 반응함.

꼰대짓은 안한다고 생각하나 누구보다 지독하게 꼰대짓할 수 있음.

 

자기비하 은근 심한데, 그렇다고 타인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도 아님.

"난 진짜 문제 있는 것 같아. 그렇다고 저것들이 정상은 아니야" 식.

 

평소엔 낯가리거나 말 잘 안하다가 급 말 봇물터지면 tmi가 심해짐.

상대 당황스럽게 tmi 시작함.

때와 장소에 맞지 않는 tmi.

한마디로 소통고자임.

불건강한 인티제들은 눈치없고 갑분싸 장인이며, 횡설수설함.

 

대화라는 걸 할 줄 모름.

가끔씩 혼자 발작버튼 눌리면 ㅈㄹ함.

문제는 상대는 이 발작버튼이 뭔지 모르고 그냥 갑작스럽기만 해서 당황스러움.

 

위로 1도 못하면서 어설프게 시도함.

상대가 원하는 게 위로인지 해결책인지 분간 못함.

그러다가 물 맞게 되는 것임.

 

그러면서 타인을 무조건 밑으로 봄.

타인들을 지 손바닥 위에 있다고 간주하고 분석.

그러다가 피로감 느끼고 인간혐 생김.

노답임.

그냥 혼자 사는 게 나을 듯.

 

관심받는 거 싫어하면서, 관종짓인지 인식하지 못하고 낯뜨거운 개관종 어그로짓 종종 함.

 

상대 배려 1도 없는 개구린 플러팅을 시도하는데, 상대가 거절하는 건 또 믿기지 않아하고 자존심 상해함.

왜 믿기지 않아하는데, 뭔 자신감이야.

게다가 끈질기기까지 함.

 

복수심 불탈 땐 상대한테 가학적인 멘트 던지는데 그 누구보다 추하고 쪼잔하게 보임.

 

자존심 JONNA 쎈데 구질구질하여 뉴트로 구림을 창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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