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출시된 여성향수로, 2020년 최고의 향소로 손꼽힐 정도로 인기있는 향수다.
퍼퓸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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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노트
라벤더 (Lavender)
아로마 허브 플로럴 향이 난다.
깨끗하고 싱그럽고 톡 쏘는 상쾌함이 있으며, 감초 향도 난다.
블랙커런트, 까막까치밥나무 (Blackcurrant)
톡 쏘는 과일 향이 매력이며, 매우 독특한 '고양이 오줌' 냄새, 즉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
싱그러운 민트 향이나 과일 향을 내는 데 매우 중요한 재료이다.
페티그레인 (Petitgrain)
시트러스 계열의 싱그러운 향이 특징이다.
가지를 뭉개서 사용하거나 이파리를 쓴다.
- 미들노트
라벤더 (Lavender)
아로마 허브 플로럴 향이 난다.
깨끗하고 싱그럽고 톡 쏘는 상쾌함이 있으며, 감초 향도 난다.
달콤한 향이 나는 흰색 꽃 자스민은 풍부한 향기가 특징이다.
인위적으로 배합과정을 거친 자스민은 자연상태보다 싱그럽고 신선한 향을 낸다.
오렌지 꽃 (Orange Blossom)
싱그러우면서 달콤한 플로럴 향이다. 자연의 향이 난다.
- 베이스노트
머스크는 무겁고 살결에 가까운 향, 따뜻하고 몽환적이고 포근한 향을 낸다.
원래는 사향노루에서 추출하는 것이 기원이었으나, 현재는 식물에서 주로 추출한다.
주로 모로코나 버지니아 등지의 삼나무 숲에서 체취한다.
마다가스카라산 바닐라 (Madagascar Vanilla)
향수에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는 향 중 하나로, 갓 구운 쿠키처럼 달콤하고 아늑하며 편안한 향이 특징이다.
바닐라는 특히 어린 연령대의 소비자에게 단독으로도 굉장히 인기 있는 향이지만 다양한 향과 조합하여 쓸 수 있기 때문에 전연령에 걸쳐 스테디셀러이다.
용연향 (Ambergris)
향유고래의 장에서 추출하여 얻는 향료로, 짭짤한 바다와 따뜻한 햇살 향이 동시에 느껴진다.
현대에는 인위적으로 배합하여 만든다.
실제 사용 후기 리뷰
- 만족도: 매우 만족 / 만족
매우 만족 / 만족 / 나쁘지 않음 / 불만족 / 매우 불만족
- 어울리는 계절: 가을~초겨울
봄 / 여름 / 가을 / 겨울
- 어울리는 시간대: 낮
낮 / 밤
- 지속시간: 오래 지속됨
매우 짧음 / 짧음 / 적당함 / 오래 지속됨 / 매우 오래 지속됨
- 퍼져나가는 정도: 보통
아주 가까이에서만 맡을 수 있음 / 보통 / 멀리 퍼짐 / 매우 멀리 퍼짐
- 성별: 매우 여성스러움
매우 여성스러움 / 여성스러움 / 유니섹스 / 남성적임 / 매우 남성적임
- 가격: 적당함
지나치게 비쌈 / 비쌈 / 적당함 / 꽤 괜찮음 / 가성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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