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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적인 향의 아쿠아 디 콜로니아는 시트러스와 아로마 향이 나는 향수다.
무려 1533년에 출시되었다.
퍼퓸 피라미드
- 탑노트
레몬보다 덜 시고 자몽보다 쓴 과일. 다른 시트러스 류에 비해 은은하고 진한 향이 특징이다.
네롤리 (Neroli)
시트러스계 식물의 꽃에서 추출한 향료이다.
가볍고 살짝 씁쓸한 레몬/오렌지 향, 꿀과 같은 플로럴한 향, 정화의 역할을 하는 싱그러운 아로마 향이 난다.
이탈리아 아말피 산 레몬 (Lemon)
톡 쏘는 강한 신 향. 달콤한 향도 난다.
아로마틱한 허브 향과 비슷하며 밝고 가벼운, 긍정적인 향이 기분을 전환시켜준다.
탄제린 (Tangerine)
탄제린은 껍질이 잘 벗겨지는 작은 오렌지로, 귤 과의 달콤한 향이 난다.
꿀 향도 약간 닮았다.
- 미들노트
페티그레인 (Petitgrain)
시트러스 계열의 싱그러운 향이 특징이다.
가지를 뭉개서 사용하거나 이파리를 쓴다.
라벤더 (Lavender)
아로마 허브 플로럴 향이 난다.
깨끗하고 싱그럽고 톡 쏘는 상쾌함이 있으며, 감초 향도 난다.
로즈마리 (Rosemary)
요리에도 주로 쓰이는 로즈마리는 아로마틱한 허브 향이 나며, 장뇌(camphorous)라는 화학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민트와 닮은 향도 난다.
정향나무 열매 (Cloves)
정향에서 추출하는 향으로, 따뜻하고 톡 쏘는 향신료 향이다.
유제놀, 아세트산염, 캐리오필렌이 함유되어 있다.
- 베이스노트
벤조인, 안식향 (Benzoin)
열대 교목의 나뭇가지에서 추출하는 벤조인은 아로마의 일종으로 "자바 섬에서 도래한 향기"라는 뜻을 갖고 있다.
따뜻한 바닐라 향이 나며 스트레스, 걱정을 안정시키는 진정 효과가 있어 명상에도 쓰인다.
실제 사용 후기 리뷰
- 만족도: [만족] 호불호 적은 인기 향수 추천
매우 만족 / 만족 / 나쁘지 않음 / 불만족 / 매우 불만족
- 어울리는 계절: [여름]에 어울리는 산뜻한 향수
봄 / 여름 / 가을 / 겨울
- 어울리는 시간대: [낮] 따뜻하고 쾌활한 낮에 어울리는 향수
낮 / 밤
- 지속시간: [적당함] 평타는 치는 지속력
매우 짧음 / 짧음 / 적당함 / 오래 지속됨 / 매우 오래 지속됨
- 퍼져나가는 정도: [보통] 무난한 확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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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적당함] 가격 대비 무난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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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수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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