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판 로설 추천] 먼치킨 기사여주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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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칼 휘두를 때마다 내 마음도 휘둘러지는 소설들 꽤 있다.

 

마음껏 칼 휘두르는 먼치킨 기사 여주들을 모아봤다.

 

 

까마귀는 반짝거리는 것을 좋아해

불가능할 것 같았던 전쟁을 끝내고 온 여기사 x 반짝거리는 예쁜 얼굴에 문란한 사생활을 가진 황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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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리뷰/ ◆◆◆◆] 까마귀는 반짝거리는 것을 좋아해*

 

 

검을 든 꽃

우연히 주운 마검에게 사로잡혀 온 제국민들을 죽인 대학살자 에키네시아.

세상 모두가 에키네시아를 죽이자고 했지만 유일하게 '그녀도 자신이 원해서 한 일이 아닐거다'라며 그녀의 편을 들었던 기사단장 유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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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리뷰/ ◆◆◇◇] 검을 든 꽃

 

만렙 공녀는 오늘도 무료하다

전대륙을 평정한 전설의 먼치킨 여황제.

그녀가 평범한 공녀에 빙의했다.

 

이미 모든 것을 이뤄본 기억이 있는 그녀는 만사가 지루하기만 하고... 그나마 관심있는 소일거리 삼아 궁중암투에 허덕이고 있는 황태자를 황제의 자리에 앉혀볼까 한다.

 

그러자 황태자는 그녀를 '스승님'이라 부르며 떠받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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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리뷰/ ◆◆◆◇] 만렙 공녀는 오늘도 무료하다

 

 

어차피 조연인데 나랑 사랑이나 해

소설 속에 빙의한 김금자(조)는 빙의하자마자 자신이 그렇게 덕질해마지않던 카일을 만나 행복해한다.

황자지만 차기 황제 자리에서 밀려나 찬밥신세를 받는 카일.

그런 카일을 지켜주기 위해 황실 마굿간에서 일하던 김금자는, 원래 소설 속에서 카일이 죽음을 맞던 전투에 필사적으로 따라간다.

그런데 웬걸... 카일 지키겠다고 참여한 전투에서 뒤늦게 적성을 찾았다.

전투력 만렙이 되어 전설경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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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리뷰/ ◆◆◆◆] 어차피 조연인데 나랑 사랑이나 해*

 

달콤한 찻집의 그대

왕실기사단 소속 벨린다는 악명과는 달리 예쁜 것에 환장한다.

그래서 그녀가 환장하는 것은 작은 찻집을 운영하는 로젠.

 

매일같이 찻집에 들르지만 로젠은 기사단장인 벨린다가 마냥 무섭기만 하고..

벨린다는 몸에 베어버린 투박한 몸짓과 표정, 말투 때문에 자꾸만 로젠에게 의도치않게 겁을 주고 만다.

 

그러던 어느날, 벨린다가 비밀리에 참여한 작전에 로젠이 말려들어버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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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리뷰/ ◆◆◆◆] 달콤한 찻집의 그대*

 

 

아쉴레앙 공작의 계약결혼

황제가 되고 싶다는 여동생의 한 마디에 폭군 황제를 죽이고 새로운 제국을 세워다 준 아쉴레앙 공작.

황제 자리를 주고 나자 마수들을 처치하며 춥고 척박한 북부 영지를 돌본다.

 

그리고 폭군 폐황제의 사생아이자 얼굴만 예쁘지 다른 건 모두 빵점인 루이먼드.

그는 폭군 황제의 폐위 이후 죽음을 맞고 회귀하고, 또 죽음을 맞고 회귀하는 무한 회귀 루트에 갇혀버렸다.

이번 생은 꼭 살아보자는 일념 하에 제국에서 최고로 짱 센 아쉴레앙 공작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로판 리뷰/ ◆◆◆◆] 아쉴레앙 공작의 계약 결혼* :: 이리 날아오너라 (tistory.com)

[로판 리뷰/ ◆◆◆◆] 아쉴레앙 공작의 계약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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