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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리뷰/◇◇◇◇

[로설 리뷰/ ◇◇◇◇] 팜므파탈의 술잔 - 내가 뭘 본 거지

by 나비야 2020.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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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줄평

내가 뭘 본거지

 

 

2. 줄거리

조직폭력배 아버지를 둔 다섯 남매 가온 나온 다온 라온 마온.

라온은 유일하게 딸이고 마온은 어머니의 사생아다.

사생아라는 이유로 어린시절 유괴를 당했던 마온은 원래 타겟이었던 라온을 비롯해 남매 모두에게 증오심을 품고 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비뚤어져있던 라온과 마온은 열여덟 살이라는 꽃다운 나이(이팔청춘!)에도 불구하고 원나잇과 음주와 흡연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비행청소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다.

 

하도 문란하게 놀고 다니니 급기야 장남인 가온은 라온과 마온을 본가로 불러들이고, 둘은 억지로 가족들과 함께 살며 집 근처의 사립학교로 전학간다.

라온은 그 학교에서 현역 아이돌인 도제운을 만나게 되는데...

 

 

3. 등장인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로 안궁금함...

라온이든 마온이든 둘다 그냥 중2병 씨게 온 비행청소년일 뿐...

 

 

4. 리뷰 ◇◇◇◇

리뷰 쓰겠다고 꾸역꾸역 1/5 정도 읽었다는게 너무 웃기다.

분명 로설이라고 했는데 이게 뭐야 퉤.

 

1집 온 세상의 소리, 2집 마음속에 귀를 기울여, 3집 음악과 나, 4번 은하수를 따라서, 5집 나의 길....
그리고 내 존재에 쐐기를 박을 마지막 앨범, 6집 야한 남자.

<온 마 음 은 나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태그

#인소

#로설

#중2병

#비행청소년

#조직폭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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