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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향수

[향수/ Jo Malone London] 조 말론 런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Lime Basil & Mandarine

by 나비야 2021.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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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이 즐겨쓴다는 향수.

 

시트러스계열의 아로마틱한 향수로 여성과 남성에게 모두 어울리는 유니섹스 향수다.

 

1999년 출시됐다.

 

 

퍼퓸 피라미드

  • 탑노트

라임 (Lime)

시트러스 계열의 향으로, 레몬보다는 달콤하며 건조한 향이 난다.

 

 

 

 

귤 (Mandarin Orange)

달콤하고 과육이 풍부한, 꿀 향이 나는 게 특징이다.



 

 

베르가못 (Bergamot)

레몬보다 덜 시고 자몽보다 쓴 과일. 다른 시트러스 류에 비해 은은하고 진한 향이 특징이다.

 

 

 

 

 

  • 미들노트

바질 (Basil)

전체적으로 상쾌한 아로마틱 허브 향이며, 약간의 톡 쏘는 향도 느껴진다.

 

 

 

 

 

타임 (Thyme)

강력하면서도 풍부한 허브 향이다.

추출 방법에 따라 향의 질이 엄청나게 달라질 수 있다.

 

 

 

아이리스 (Iris)

자연상태의 아이리스 꽃의 뿌리에서는 우디하고 파우더리한 흙 냄새, 끓인 당근 냄새가 난다. 

아이리스 꽃에서는 파우더리한 플로럴 향이 난다.

 

 

 

라일락 (Lilac)

보라색의 자잘한 꽃으로 플로럴하면서도 파우더리한 향이 난다.

꿀에서 나는 향과 분위기가 유사하며, 자스민 특유의 푸릇푸릇한 싱그러움을 닮은 향이다.

 

 

 

 

  • 베이스노트

베티버, 베티베르풀 (Vetiver)

인도에서 자라는 볏과 식물.

원산지에 따라 향도 달라진다. 아이티 산 베티베르는 깨끗하고 미묘한 향이 나지만 자바 섬 산 베티베르는 스모키한 향이 난다. 공통적인 특징으로는 우디한 흙 냄새, 싱그러운 냄새가 난다.

 

 

 

파츄리, 패츌리 (Patchouli)

주로 인도에서 서식하는 민트과의 허브로 파츄리 오일으로도 유명하다.

달콤하면서도 어두운 이국적인 향이 매력이며 흙과 나무 향도 난다.

가장 인기있는 배합은 플로럴하고 우디한 머스크 계열의 향과의 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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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 후기 리뷰

매우 만족 / 만족 / 나쁘지 않음 / 불만족 / 매우 불만족

 

 여름 / 가을 / 겨울

 

낮 / 밤

 

매우 짧음 / 짧음 / 적당함 / 오래 지속됨 / 매우 오래 지속됨

 

아주 가까이에서만 맡을 수 있음 / 보통 / 멀리 퍼짐 / 매우 멀리 퍼짐

 

매우 여성스러움/ 여성스러움 / 유니섹스 / 남성적임 / 매우 남성적임

 

지나치게 비쌈 / 비쌈 / 적당함 / 꽤 괜찮음 / 가성비 최고

 

 

구매자 수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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